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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소변 검사 목적 및 방법(Ccr, VMA, cortisol)

by 찬찬b 2024. 6. 21.

24시간 소변 검사 목적 및 방법(Ccr, VMA, cortisol)


① 검사 목적
24hr 소변 검사는 신장기능을 알기 위한 검사로서 소변 생성과정에 문제가 없는지 알기 위해서 Cr의 청정시험을
통하여 신장기능을 확인하는 검사

 
② 검사 방법
Ÿ name label출력 후 ‘O월 O일 7A strart ~ O월 O일 7A finish‘기재 후 24시간 소변백에 부착
Ÿ 환자가 아침 첫 소변을 보면 그것을 버린 후 두 번째 소변부터 모으기 시작하여 그다음 날 첫 번째 소변본
시간까지의 소변을 모음.
Ÿ 보통 7A에 시작함
Ÿ 모으는 동안 소변백은 비소독물실 냉장보관.
Ÿ 검사정보조회를 하면 검체에 따라 주의사항이 있는데 HCL첨가 혹은 차광이 필요한 경우가 있으니 꼭 확인!!
- HCL은 약품냉장고에 Plain btl에 10cc 들어있고 밀봉되어있음(없을 경우 AN에게 검사실에서 타달라고 요청)
- HCL첨가는 첫 소변을 소변백에 넣은 후 첨가하고 name label에 HCL 첨가했다고 반드시 + 표시해야 함.
- VMA, catecholamine: 첫 소변을 소변백에 넣은 후 HCL 10cc 섞고 차광필요
Ÿ 24시간 소변을 모으고 나면 Urine bottle에 10cc정도 가득 채우고 모은 총 소변량 검체 라벨에 기재
Ÿ Ccr: SST 검체용기에 혈액(serum) + Urine bottle에 소변
- 24시간 소변백에서 Urine bottle 에 소변 담고 라벨에 모은 총 소변량 표시
- 혈액검체가 소변 모으는 것보다 먼저 채혈되었다면 라벨에 소변 따로 내려갈 것이라고 표기
Ÿ 검체 결과 보고 나오기 전까지 소변 버리지 말고 냉장고에 하루 정도 보관 후 폐기(스티키에 버리기- 쓰기)

 
 주의할 것
Ÿ 알코올이나 기타 영양을 미칠 수 있는 음식 또는 약물 복용 금지
Ÿ 검체 채취 중 100ml 이상 검체가 유실된 경우, 동일한 방법으로 검체를 다시 모음
Ÿ 24시간 소변을 받는 동안 일반 소변 검사 위해 검체의 일부를 따로 받는 것은 금지
Ÿ 소변을 모으기 시작한 후 24시간이 지난 후 접수가 되는지 확인 후 모으기 시작하도록 함.
Ÿ 만약 오더개 2개가 났는데 1개는 HCL 첨가가 필요하고 나머지는 필요 없을 경우 따로따로 2일 모아야 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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